끝까지 화이팅
- 작성자
- 어머니
- 2010-10-22 00:00:00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어
늘 휴가 끝내고 성원이를 보내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 다행이다휴~~
잘 지내고 있나요???????
막바지 정리하여 마무리 잘하고 있겠지 안 그럼 혼나요 ^^*
한번 더 기운내서 열심히 하길 바래요
아빠는 무지 바쁜 모양이다. 아침 출근 시간 맞춰 잊지않고 전화하는데
벌써 며칠째 전화가 없으시네 물론 급한 볼일이 있음 전화하지만 ㅋㅋㅋㅋ
엄마는 하나도 안 바빠요 그래서 오늘 마산 가려고 해
너무 일이 없어 좀 많이 지겹다
이럴때 귀요미 성원이가 있어야 하는데 아쉽네
늘 휴가 끝내고 성원이를 보내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 다행이다휴~~
잘 지내고 있나요???????
막바지 정리하여 마무리 잘하고 있겠지 안 그럼 혼나요 ^^*
한번 더 기운내서 열심히 하길 바래요
아빠는 무지 바쁜 모양이다. 아침 출근 시간 맞춰 잊지않고 전화하는데
벌써 며칠째 전화가 없으시네 물론 급한 볼일이 있음 전화하지만 ㅋㅋㅋㅋ
엄마는 하나도 안 바빠요 그래서 오늘 마산 가려고 해
너무 일이 없어 좀 많이 지겹다
이럴때 귀요미 성원이가 있어야 하는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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