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애잔한 나의 큰 아들

작성자
엄마가 쓰다.
2010-10-25 00:00:00
튼실치도 못 한 체력으로 하루하루 다가오는 날짜에 초조할 나의 큰 아들.
하지만 크게 심호흡하고 최선을 다 하는 것만이 네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다가오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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