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삼~
아픈 곳은...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신경쓰렴~
학원에 다녀왔는데 건강에 도움이 되지않을 것 같아서
물품은 전달하지 않았다..
이해하기 바람..

아들이 바라는 날짜로 등록하였으니 참고하기바란다.
얼마남지 않은 날들을 후회하지 않게 알차게 보내길
아들이 어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