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작성자
엄마
2010-10-28 00:00:00
열심히 공부하리라 믿지만
성적이 몹시 걱정스럽구나..
니가 더 잘 알겠지만
지금은 마지막 공부에 심혈을 기울일때야
부디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밥 잘 챙겨먹고
수능에 대비해서
생활 리듬을 맞추도록 해라
PMP를 보낸게 잘한 행동인지
엄마는 몹시 두렵다.
오늘
엄마랑 아빠랑 같이 니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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