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날에...
- 작성자
- 영섭마덜
- 2010-11-01 00:00:00
잘지내지?
문득 진성 홈페이지 자녀에게란을 클릭하다가
다른 부모님들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연에 반성을 하고
늦었지만 소식을 전한단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안부도 자주 못전해 미안하구나.
아프다는 손은 괜찮은지
아마 시험일이 다가오면서 긴장되는 탓이기도 할꺼야
그래도 못참겠으면 병원가야지
컨디션 조절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알고 있지?
마음을 편하게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목표대로 된다는 믿음
고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무장한다면
2주간의 시간을 잘 마무리 할수 있을꺼야.
아뭏든 10개월 동안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온 우리 아들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사
문득 진성 홈페이지 자녀에게란을 클릭하다가
다른 부모님들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연에 반성을 하고
늦었지만 소식을 전한단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안부도 자주 못전해 미안하구나.
아프다는 손은 괜찮은지
아마 시험일이 다가오면서 긴장되는 탓이기도 할꺼야
그래도 못참겠으면 병원가야지
컨디션 조절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알고 있지?
마음을 편하게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목표대로 된다는 믿음
고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무장한다면
2주간의 시간을 잘 마무리 할수 있을꺼야.
아뭏든 10개월 동안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온 우리 아들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