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오랜만이지..
- 작성자
- 딸을 늘 짝사랑하는 엄마가^^
- 2010-11-01 00:00:00
엄마가 요즘 울 딸한테 넘 무심했지..
엄마가 개인적인 일로 좀 바빴고 동생도 챙겨야 하고..
그래도 넌 아빠가 항상 챙기고 있다는것 잊지말고^^
아빠가 니 소식은 가끔 전해줬어. 요즘은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고..
마무리 단계라서 그동안 공부한 것 다시한번 짚어보고
열공하고 있겠지. 하고 믿고 있단다.
마니 춥니?
울 딸이 내복을 다 보내라고 하고.
핫팩은 아직 올해것은 안 나왔다고 해서 전해주지 못했다고
아빠한테 들었다. 그런줄 알아라.
글구 딸아. 엄마 아빠는 너 믿어.
그동안 얼마나 힘이들고 고통 스러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널 믿는 마음이 더커서 이겨낼수 있다.
고생한 끝에 낙에 온다고 힘들었던 시간들..엄마가 모를까...
너가 아파한 시간만큼.. 열공 했으니까 후회 남기지 않게
준비 잘하고 특히 아프면 안된다.
몸관리도 중요하다. 막상 시험 당일날 아프거나 몸상하면
큰일인것 알지^^
글구 딸아.
책 같은것은 그렇게 임박해
엄마가 개인적인 일로 좀 바빴고 동생도 챙겨야 하고..
그래도 넌 아빠가 항상 챙기고 있다는것 잊지말고^^
아빠가 니 소식은 가끔 전해줬어. 요즘은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고..
마무리 단계라서 그동안 공부한 것 다시한번 짚어보고
열공하고 있겠지. 하고 믿고 있단다.
마니 춥니?
울 딸이 내복을 다 보내라고 하고.
핫팩은 아직 올해것은 안 나왔다고 해서 전해주지 못했다고
아빠한테 들었다. 그런줄 알아라.
글구 딸아. 엄마 아빠는 너 믿어.
그동안 얼마나 힘이들고 고통 스러웠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만 널 믿는 마음이 더커서 이겨낼수 있다.
고생한 끝에 낙에 온다고 힘들었던 시간들..엄마가 모를까...
너가 아파한 시간만큼.. 열공 했으니까 후회 남기지 않게
준비 잘하고 특히 아프면 안된다.
몸관리도 중요하다. 막상 시험 당일날 아프거나 몸상하면
큰일인것 알지^^
글구 딸아.
책 같은것은 그렇게 임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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