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충모야 화이팅
- 작성자
- 엄마
- 2010-11-01 00:00:00
아들 잘하고 있지.힘내라 며칠전 충모 생일이어서 우리는 미역국 끓여서 먹었는데.... 아들 생각하면서.... 내년에는 맛난 음식 많이 해줄게.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한해 더 공부해보겠다고 기숙학원 들어간지가 얹그저께 같은데...힘든 시간 보내느라고 고생 많았네 우리아들 세월이 지나 그때 정말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다.라고 떳떳하게 니자신에게 말 할수 있도록...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되길 엄마는 바래. 충모 인생에서 디딤돌이 될수 있는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