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규원이 에게

작성자
엄마
2010-11-02 00:00:00
규원아 하루하루 열심히 잘보내고 있지
이젠 급한 마음보단 차근차근 마음을 잘 가다듬고
마지막 마무리를 잘해야하는 때 이기도 하구나
지금껏 열심히 노력했으니 좋은 결과도 따라오겠지
엄마는 믿는다. 우리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