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화이팅~♡

작성자
엄마
2010-11-0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지내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구나...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근데 필요한 건 없니~? 필요한거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연락해~
엄마가 항상 대기중이야^^
사랑하는 아들 힘들고 지치겠지만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