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祭

작성자
아빠
2010-11-04 00:00:00
준병아 잘 지내고있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결과 있기를바란다.
낼(5일)이 할머니 49제란다.
준병이도 공부하면서 할머니 생각해서 좋은곳으로 가시도록
맘으로 기도해라.
아빠는 하루 휴가내서 시골가서 제사 모시고 올계획이다.
몇일전에 학원 선생님께서 전화주셔서
준병이가 잘하고있다고 칭찬하더구나.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