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빠르구나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0-11-06 00:00:00
- 조회수
- 84
느닷없이 네음성을 듣고
넘 반가웠고
여전한 음성에 좀 안심이 되더구나
혹
풀이 죽어있을까 아픈 곳은 없을까
걱정을 했었거든
너 너무
긴장을 않는거 아니냐
외출이라니
요즘
방송이고 신문이고
밤낮없이 점심시간도 없이
수험생들이 열공한다고 떠드는데
넌 너무
무개념 아니냐
끝까지
건강관리 잘하고
열심히 해라
기도 빠뜨리지말고
항상
감사 해야 해
맘을 편히 가지고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