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심을 다해라.

작성자
한창훈
2010-11-07 00:00:00
남은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루에 오점씩 올릴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것 같다. 일년을 노력해 왔는데 유종에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이번 재수가 너에게도 아빠에게도 쉽지않은 일년 이었던것 같다.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성적 나오는대로 적당한대학에 가자구나. 진짜 열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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