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작성자
2010-11-10 00:00:00
1년동안 정말 고생 많았지.
아들아~ 그동안 너무너무 잘해 주어서 정말정말 고맙다~.
대견하기만 하구나~ㅎ

몇 일 남지 않은 시간 컨디션 잘 조절하고
밥 잘 챙겨 먹어야해
특히 감기조심하고
넌 장이 안 좋으니 꼭꼭 씹어 먹고
따뜻한 물로 긴장도 풀어라.
얼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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