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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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00:00:00
한 동안 날씨가 추워서 감기 걸리지나 않았나 걱정되었는데 건강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그 동안 고생 많았다.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결과 나올거야. 수능시간표대로 생활리듬을 맞춰서 보내고 차분하게 마무리 잘하길 빈다.
우리아들은 침착하니까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단다.
엄마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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