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작성자
대디
2010-11-12 00:00:00
벌써 금요일 12일이네
날씨는 많이 풀렸구나
오늘 아침은 아빠가 청주 출장 가느냐 부랴부랴 신민아 테워다 주랴 고속도로
내달리랴 오전 내내 회의하고 씨름하랴 아빠도 힘들었던 하루였단다

이제 정말 몇일 안남았구나
오늘빼면 4일 남았네..
고생 많이 했다. 몇일만 더 유지 했던 phase 그대로 유지하고...
한알 한알 이삭 줍듯 시간을 보내보렴. 아마
어제 모친이 쓴 편지 글 마무리에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은 것 같구나.
고모가 마무리 잘 하라며 맛있는 쵸컬릿 보내왔단다.

니 동생 신민아는 아빠의 배려로 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