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았다

작성자
아빠
2010-11-14 00:00:00
자랑스런 이쁜딸

10개월을 넘기고 이제 돌아올 일만 남았구나..
강한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여.. 라는 영화속의 대사처럼.. 나를 이기고 두려움에서 이기고 퇴소일까지 끝까지 남아 있었던 것을 엄마. 아빠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6일 화욜 오전 9시까지 갈테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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