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2010-12-31 00:00:00
매일 늦잠자던 아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니 힘들지
하지만 다른 친구들도 모두 하는 생활이니 잘 견디길 바란다.
또 잘 하리라 믿고 있어.


5주간의 노력으로 규남이의 인생이 바뀐다면 평생을 힘들지 않게 살수있단다.

영양제(비닐에 들어 있는것)아침저녁 밥먹고 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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