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아들에게
작성자
맘
작성일
2010-12-31 00:00:00
조회수
62
매일 늦잠자던 아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니 힘들지
하지만 다른 친구들도 모두 하는 생활이니 잘 견디길 바란다.
또 잘 하리라 믿고 있어.
5주간의 노력으로 규남이의 인생이 바뀐다면 평생을 힘들지 않게 살수있단다.
영양제(비닐에 들어 있는것)아침저녁 밥먹고 바고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