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민혁에게

작성자
민혁맘
2011-01-01 00:00:00
보석보다 귀한 내아들 민혁아 너무나도 보고싶구나네가 학원에 간지도 5일이 돼는구나.2010년 우리가족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좋은기억은 영원히 간직하고안좋은 기억은 모두다 잊길바란다.2010년 네가 학원에 가겠다구해서 엄마는 내심감사하며 마음이 많이짠했단다.새해가밝은 오늘 네가너무나도 보고싶구나엄마는 항상긍정적으로 생각하며세상에서 꼭필요한 사람이 돼어주길 간절히 바란다.항상 건강한 내아들에게 감사하고 상혁이는 목과코수술 잘해서 병원에서 회복중이란다.아빠는 종무식잘하시구 어제밤에 엄마와 교대해주셨어.핑개일지는 모르지만 상혁이 수술로 엄마가 이제글을 써서진심으로 미안해엄마가 상혁이 병원입원신경쓰긴 했지만항상 기숙학원에 있는 민혁이 생각은하고있었단다.엄마마음 아들은 잘알지?기숙학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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