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상운에게

작성자
상운엄마
2011-01-01 00:00:00
상운아 그동안 잘지냈지?

올해 2011년은 상운이의 해 였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어
그곳에 있는 동안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다가 오너라

엄마는 상운이 사랑하고 많이많이 보고 싶어도 참고 상운이가 발전된 모습을
기대 할께 그리고 뭐 부족하거나 필요한거 있으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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