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우리막내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01 00:00:00
우리막둥이 잘지내고있니?

한번도 이렇게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본적없는 너를
두고 나올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단다.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공부하면 자신과의싸움에서 승리한기쁨에 미소를띠는 자신을 보게될거라엄마는
믿는다.

어제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신년예배마치고 집에오니 새벽2시가 넘었더라 그때는 우리막둥이 꿈나라에 있겠구나생각하며 기도했지.우리막둥이 학원시간표데로움직이겠지만 엄마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