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반20번 김동균에게

작성자
김동균맘
2011-01-01 00:00:00
사랑하는 아들 동균에게
잘지내고 있는지... 호균이 형은 목요일 수원 현석삼촌댁에 갔단다. 강남학원까지 한시간정도 걸린다고하는구나..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한 경험이 있어서 동균이는 적응 잘 하고 있으리라 기대한다.
동균이의 노력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올해는 최상의 결과가 있기를 기도한단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를 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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