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작성자
엄마^^^
2011-01-03 00:00:00
2011년이 된지 벌써 3일이 지났네..
집에서는 맨날 싸웠는데 어째 너가 안 보이니 가족 모두 허전함을 느끼는 듯 하구나..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좀 힘들더라도 이 악물고 견디길 바래
2월1일에 바른 학생으로 변해서 올 너를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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