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작성자
김은진
2011-01-04 00:00:00
울 아들
엄마가 너를 보내고 나니 군대는 보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너 혼자 힘든데 보내놓은 것 같아 내내 맘이 쓰이네..
하지만 지금의 노력과 고생이 너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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