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승
- 작성자
- 서지한
- 2011-01-04 00:00:00
안녕 호승아 형이다.
새로운 경험들을 지금 느끼고 있을텐데.
기분이 묘하거나 나쁘지는 않을꺼야.
내가 고2 여름방학때 거길 처음 갔을때는
마음 가짐이 약해서 많이 기죽고 웃지도 않고
시간은 흘러가고 있는데 공부는 하지 않고...
근데 내가 들어간지 일주일 쯤 #46124을라나 ?
새로운 친구들이 생긴거야 걔네도 나와 같은 처지의
아이들이여서 그런지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고 잘통하고
무었보다도 공부를 할수있게 만들어준 놈들이였어. ^ _^ ㅋ
그리고 나서 거짓말 안하고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지
나가기가 너무너무 아쉬울 정도였어. 내 생각이지만
지금 보고있지는 않지만 넌 충분히 잘해낼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넌 우리집의 버팀목이야. 언제나 어디서나 이것저것을 해내고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
새로운 경험들을 지금 느끼고 있을텐데.
기분이 묘하거나 나쁘지는 않을꺼야.
내가 고2 여름방학때 거길 처음 갔을때는
마음 가짐이 약해서 많이 기죽고 웃지도 않고
시간은 흘러가고 있는데 공부는 하지 않고...
근데 내가 들어간지 일주일 쯤 #46124을라나 ?
새로운 친구들이 생긴거야 걔네도 나와 같은 처지의
아이들이여서 그런지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고 잘통하고
무었보다도 공부를 할수있게 만들어준 놈들이였어. ^ _^ ㅋ
그리고 나서 거짓말 안하고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지
나가기가 너무너무 아쉬울 정도였어. 내 생각이지만
지금 보고있지는 않지만 넌 충분히 잘해낼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넌 우리집의 버팀목이야. 언제나 어디서나 이것저것을 해내고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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