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아들
- 작성자
- 경표맘
- 2011-01-04 00:00:00
사랑하는 울아들 경표 마지막까지 집청소와 엄마흰머리를 뽑아주고 동생방학숙제까지 챙겨주던 너의 자상함이 집안 곳곳에 어려있어 사실 엄만 매일밤 울었단다 너무나 보고싶구나
지금 고생하는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겠지 또한 열매도 있을거라 생각해
여러모로 커서 올거라 믿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 중요한거 잃지말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건강을 지키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생각할줄아는 경표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경훈형아도 칠일 영국으로 떠난단다
열심히 잘하
지금 고생하는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겠지 또한 열매도 있을거라 생각해
여러모로 커서 올거라 믿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 중요한거 잃지말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고 건강을 지키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생각할줄아는 경표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경훈형아도 칠일 영국으로 떠난단다
열심히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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