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 12번 박민영에게
- 작성자
- 민영이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 2011-01-04 00:00:00
민영아 잘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는 민영이가 너무 보고싶어도 민영이가 공부에 자신을 얻고 돌아올때까지 꾹 참기로 하고 있단다... 특히 엄마는 회사에 갈때마다 그곳을 지나면서 우리민영이 잘 지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있어...
그곳 생활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오늘 성적을 보니까 다 100점이라서 역시 우리민영이다 라고 아빠랑 감탄도 했어.
그곳에 가기전에 엄마랑 약속한거 기억나? 돌아오고 나서 카멜라랑 얘기 할때 누가 더 실력이 늘었나 내기한거... 그래서 엄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이번주부터는 토욜에 영어학원도 다니기로 했고... 참 카멜라가 민영이 너무 보고싶
그곳 생활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오늘 성적을 보니까 다 100점이라서 역시 우리민영이다 라고 아빠랑 감탄도 했어.
그곳에 가기전에 엄마랑 약속한거 기억나? 돌아오고 나서 카멜라랑 얘기 할때 누가 더 실력이 늘었나 내기한거... 그래서 엄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이번주부터는 토욜에 영어학원도 다니기로 했고... 참 카멜라가 민영이 너무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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