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권준
- 작성자
- 엄마
- 2011-01-05 00:00:00
준아
정해진 규율안에서 생활하기가 무척 힘들지?
아직은 습관이 안돼서 그렇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질거야
준이를 보내놓고 엄마 아빠 누나는 맛있는걸 먹어도 목이 메이고 좋은걸 봐도 준이생각에 마음이 아프단다.
스키장 가는 계획도 우리 준이가 없는탓에 모두 취소하고 준이가 오고난 후 2월로 연기했단다. 힘들게 결정해서 간곳인만큼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서 개선장군처럼 돌아오기를 우리 온 가족이 기대하고 있다.
여전히 자습시간에는 졸고있나보구나 ㅎ ㅎ ㅎ
그래
정해진 규율안에서 생활하기가 무척 힘들지?
아직은 습관이 안돼서 그렇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질거야
준이를 보내놓고 엄마 아빠 누나는 맛있는걸 먹어도 목이 메이고 좋은걸 봐도 준이생각에 마음이 아프단다.
스키장 가는 계획도 우리 준이가 없는탓에 모두 취소하고 준이가 오고난 후 2월로 연기했단다. 힘들게 결정해서 간곳인만큼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서 개선장군처럼 돌아오기를 우리 온 가족이 기대하고 있다.
여전히 자습시간에는 졸고있나보구나 ㅎ ㅎ ㅎ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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