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2반 1번)
- 작성자
- 준혁엄마
- 2011-01-05 00:00:00
혁아
분주하게 잘지내고 있는것 같네..
드뎌 오늘 학부형안심시스템에 들어와 봤더니
우리 혁이 생활기록이 화려(?)하네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규율이 엄하게 느껴지더라도
쿨하게 이겨내고
학업분위기를 리드하는 멋진 학생이 되궁..
보태주신 할머니께 부끄럽지 않은 의젓한 혁이가 되길~
학원 전화를 어제 받아서(모르는 번호라 안받았거든)
택배를 오늘 보냈으니까 내일(6일)은 도착할거야..
떨어져 있어도 항상 마음은 함께하고 있다는거
잊지말고..주어진 시간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 보내^^
ps. 추위
분주하게 잘지내고 있는것 같네..
드뎌 오늘 학부형안심시스템에 들어와 봤더니
우리 혁이 생활기록이 화려(?)하네 ^^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규율이 엄하게 느껴지더라도
쿨하게 이겨내고
학업분위기를 리드하는 멋진 학생이 되궁..
보태주신 할머니께 부끄럽지 않은 의젓한 혁이가 되길~
학원 전화를 어제 받아서(모르는 번호라 안받았거든)
택배를 오늘 보냈으니까 내일(6일)은 도착할거야..
떨어져 있어도 항상 마음은 함께하고 있다는거
잊지말고..주어진 시간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 보내^^
ps.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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