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05 00:00:00
안녕? 잠은 잘 잤니??
지금쯤이면 점심식사도 하고 다시 오후 수업을 받고 있겠구나.
잠도 모자라고 힘들텐데 그래도 매일 단어시험 100점 맞는 걸 보면
울 딸 대단하네~^^ (역시 내 딸이야~ㅋㅋ)
어제 담임쌤께서 전화해 주셔서 울 이쁘니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더라.역시 엄마가 생각한 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다른 친구들의 귀감이 된다고 선생님께서 칭찬이 자자하시더라. 그럴 줄 알았지 울 딸..^^(쪽~~♡)앞으로 남은 기간도 힘들겠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지내다보면
5주 마치고 진성고에 입학해서는 학교생활을 수월하게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엄마 아빠는 기대가 크단다^^엄마랑 아빠가 매일 써주는 편지가 너에게 큰 힘이 된다니 엄마는 너무나 기쁘구나.매일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되도록이면 매일 편지를 쓰려고 하지만 혹시나 너 공부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한편으론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니가 기뻐해서 다행이야^^
빨래는 이제 하고 있니? 공부하기도 힘들텐데 빨래까지 해야하니 힘이 더 들겠구나..ㅠㅠ엄마가 가서 해주지도 못하구...ㅠㅠ
그래도 대충대충이라도 빨아서 입으렴.. 밀리지 말구..
어젠 니가 학교에 들고 다닐 캐리어를 샀어.
뭐로 샀게?? (힌트.. 엄마가 젤 좋아라 하는 캐릭터..ㅋㅋ)
뭔지 알지?? 헬로키티 하드케이스 캐리어 24인치 짜리가 저렴하게 나와있어서
확 질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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