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들

작성자
아빠
2011-01-05 00:00:00
아빠다.
호승이를 못본지가 10일 되는구나.
정말 호승이가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힘들고 참기 어렵지만 남자라면 도전할만하고 평생에 살면서 후회없을거라고
아빠는 장담한다.
지금생활은 어떤지 궁금도하고 ....
잠꾸러기가 아침에 일찍일어날지도 궁금...
호승아 잘보내고 퇴소하는날 아빠가 일찍 올라갈께.
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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