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한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1-01-05 00:00:00
무척이나 보고싶고 사랑하는아들 낯선환경에서 적응하느라 고생이많지 친구는 많이사귀었니 적응이 힘들어 몸까지불편한게 아닌지 무척이나걱정이되는구나 필요한거 있음담임쌤께 말씀드려 몸이불편해 병원에다녀왔다는 기록을보고 무척이나 마음이아프구나 희원아 기도해 모든걸 예비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아들 잘할수있지 엄마는 아들믿어 희원 사랑해 약잘챙겨먹어 얼른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