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나덕수
- 2011-01-05 00:00:00
수학여행수련회를 떠나 2~3일 정도는 아들하고 떨어져는 있었는데 이렇게 오랜시간 떨어져 있긴 처음이지 아빠도 실감이 나질 않는데 성근이도 마찬가지가아닌가 싶구나 벌써 10일째가 되는구나 지금쯤은 기숙학원에 적응잘하고 있겠지 집을떠나면 모든것이 불편하겠지만 참고 견디면서 살아가는것이 우리의삶이란다 송구영신 예배에 작년에는 온가족이 참석했었는데 너의빈자리가 금년에는 크게느껴지는구나 인간이 살면서 때라는게 있단다 어릴때 학생의때 청소년의때 장년일때 그때를 잘이용하여야 만이 성공#47503 할수가 있어 쉽게 말하면놀때 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