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에게

작성자
민정엄마
2011-01-05 00:00:00
잘지내니 학부모안심시스템에 처음 와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엄만 그곳에서 잘 적응해고 성장해서 우리딸이 멋진 고등학생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딸의 멋진 미래를 위해서 오늘은 많이 힘들겠지만 인내하렴 많은 거 보고 느끼고 성장해서 만났음 좋겠구나 엄마 아빤 날마다 우리딸이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서로 물어본단다. 엄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