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 -글쓴이옮긴이 권액준
- 작성자
- 권철s 패밀리
- 2011-01-06 00:00:00
엉아 초콜릿은 다 내 사비로 산거니깐 고거 먹고 힘내~~ 후훗 나는 어제 그제 꽃등심이랑 삼겹살 묵#51024다 조켓쥐??? 3주잇다가 나오면 아빠가 꽃등심이랑 삼겹살 등등 맛난거 마니 많이 사준데 긍까 3주만 잘지내다가 웃으면서 보자꾸나 -귀엄둥이 권동생이ㅋㅋㅋ
아가 편지 안써서 서운하샛새여? 니 맘이 어떤지 몰라도 맘마는 잘 지낼꺼라 생각하니 대견하다. 간식은 요령껏 잡솨 벌서니 서러#50911겟다. 맘마는 이삿짐 정리로 바쁘시다. 잘지내고 오면 너만의 럭셔리? 한 방을 만들어 주마. 실내라 갑갑하니 매일매일 옥상가서 숨좀 쉬기 바란다 엄마는 어떤 상황이든 즐기고 나오길 바라. -맘마가
아가 편지 안써서 서운하샛새여? 니 맘이 어떤지 몰라도 맘마는 잘 지낼꺼라 생각하니 대견하다. 간식은 요령껏 잡솨 벌서니 서러#50911겟다. 맘마는 이삿짐 정리로 바쁘시다. 잘지내고 오면 너만의 럭셔리? 한 방을 만들어 주마. 실내라 갑갑하니 매일매일 옥상가서 숨좀 쉬기 바란다 엄마는 어떤 상황이든 즐기고 나오길 바라. -맘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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