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동욱.동욱.동욱.동욱 2
- 작성자
- 동욱 맘
- 2011-01-06 00:00:00
욱아~~~ 2번째 편지구나..
오늘은 반가운 니 소식(단어시험 100점) 으로 하루가 즐거을것 같다.
어떡해 지내고 있니?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잠은 잘 자고 있는지??
모든 궁금하다..물론 잘먹고 잘자고 있을거라 믿는다..
어젠 동규가 니방에서 잤다..저 철딱서니 없는것이 완전자유라고 넘 즐거워한다.ㅋㅋㅋㅋ 금욜에는 친구들 데리고 와서 잔다고 하더라...ㅋㅋㅋ
저건 동생도 아니다.그치? ㅋ
욱아~~~~ 혹시 모 필요한건 없니?? 필요한거 있으면 담임쌤한테 말하면 돼
용돈은 너무 적지않나모르겠다..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모든 불편하거나 필요하면 말하도록 해..
오늘은 반가운 니 소식(단어시험 100점) 으로 하루가 즐거을것 같다.
어떡해 지내고 있니?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잠은 잘 자고 있는지??
모든 궁금하다..물론 잘먹고 잘자고 있을거라 믿는다..
어젠 동규가 니방에서 잤다..저 철딱서니 없는것이 완전자유라고 넘 즐거워한다.ㅋㅋㅋㅋ 금욜에는 친구들 데리고 와서 잔다고 하더라...ㅋㅋㅋ
저건 동생도 아니다.그치? ㅋ
욱아~~~~ 혹시 모 필요한건 없니?? 필요한거 있으면 담임쌤한테 말하면 돼
용돈은 너무 적지않나모르겠다..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모든 불편하거나 필요하면 말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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