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고싶을때

작성자
배종수
2011-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벌써 2년이 되었구나 처음하는 단체기숙이라 낯설고 불편하겠지만 공동체 생활이라 남자에게는 꼭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가족이 그립고 집이 얼마나 편한 곳인지 몸소 느끼리라 생각들고 그 편한 곳에서 왜 공부를 자율적으로 하지 못 했나 후회도 들것이다. 하지만 지난일에 침착말고 앞으로 갈길이 더욱 험하고 높단다 강인한 정신력과 하면 된다는 근성을 키워오길 바란다 잘 하는 공부가 아니라 어떻게하면 공부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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