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손녀딸에게

작성자
외할머니
2011-01-06 00:00:00
사랑하는 혜린아.
외할머니야.^^
그 곳에서 몸 건강히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지내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을 줄 믿는다.
니 성적표 보니 모두 100점이더구나.
할머니는 너무나 기뻤단다.
역시 우리 사랑하는 안젤라 가문의 영광이구나.^^
할머니는 니가 너무 자랑스러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늘 자랑하고 다닌단다.
힘들겠지만 학원에서 남은 기간동안
몸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