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야~~

작성자
정윤아
2011-01-06 00:00:00
어제밤에는 가정통신문을보고 무척반가웠다
컴터로 너의생활들을보고 참 좋았어
그래서 간만에 멜도 보내고
참 기분좋고 보람된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
호사다마 라고
오후에 선생님통화하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다
이모가 항상 얘기했지
두번실수는 하면안된다구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아마 너겠지
너 자신을 돌아봐라
6년동안 안한공부가 하루아침에 어케되겠니?
그럼 세상이 넘 불공평하지
선생님 시키는데로 휴식시간을 쪼개서 너가 고생해야하지않겠니?

너가 진성학원에서 공부할수있는걸 행운이라 생각하고
선택받은 자라 생각하고 너 자신을 믿고 스스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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