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 작성자
- 엄마^^
- 2011-01-06 00:00:00
다희야~~~~흑흑흑 드뎌 편질쓴다~~ 많이 서운했지? 넘 늦여서...
2일날 학원에 전화했더니 우편보내준다고 여태 기다렸는데 깜깜 무소식 ㅠㅠ
전화로 확인해서 아이디받았지롱~~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었는지 넘 궁금했단다...
잘 채하는데 안 아픈지? 가깝한것 젤 싫어하는데 잘 견디고 있느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서 힘들어도 잘 적응하고 있구나 생각은 드는데
그래도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싶지? ㅋ ㅋ ㅋ
다희야 정~~~말 많이 보고싶다... 목소리도 듣고싶다...
엄마 요새 네 방에서 다은이랑 자고있어 다은이가 말이
2일날 학원에 전화했더니 우편보내준다고 여태 기다렸는데 깜깜 무소식 ㅠㅠ
전화로 확인해서 아이디받았지롱~~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었는지 넘 궁금했단다...
잘 채하는데 안 아픈지? 가깝한것 젤 싫어하는데 잘 견디고 있느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서 힘들어도 잘 적응하고 있구나 생각은 드는데
그래도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싶지? ㅋ ㅋ ㅋ
다희야 정~~~말 많이 보고싶다... 목소리도 듣고싶다...
엄마 요새 네 방에서 다은이랑 자고있어 다은이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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