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예원아
- 작성자
- 엄마
- 2011-01-06 00:00:00
홈페이지에 있는 학부형 안심시스템을 통해 너의 근황을 들으니 반갑다
엄마는 네가 없으니 너무 심심하고 살 맛이 나질 않는다. 너하고 있어야 빨리 일어나고 출근도 빨리 하는데 네가 없으니 오히려 영 엉망이 되는구나.
엄마는 네가 힘든 중에 공부하는 것을 안다.
엄마는 네 공부 열심히 해서 2학기에는 꼭 기숙사에 들어갔으면 한다.
너를 위하여도 그렇고 엄마가 회사 사정으로 1년간 장기 교육을 갈 수도 있어
매우 걱정이 된다.
예원아 힘들지만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에 가서 힘들지 않게 공부하고 남들처럼 당당하게 공부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전교에서 75등안에 들어야 기숙사를 들어갈 수 있으므로 특히 주요과목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국어와 수학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것 같은데 .... 어떠냐?
모르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께 꼭 물어봐 귀찮다거나 부끄럽다고 묻
엄마는 네가 없으니 너무 심심하고 살 맛이 나질 않는다. 너하고 있어야 빨리 일어나고 출근도 빨리 하는데 네가 없으니 오히려 영 엉망이 되는구나.
엄마는 네가 힘든 중에 공부하는 것을 안다.
엄마는 네 공부 열심히 해서 2학기에는 꼭 기숙사에 들어갔으면 한다.
너를 위하여도 그렇고 엄마가 회사 사정으로 1년간 장기 교육을 갈 수도 있어
매우 걱정이 된다.
예원아 힘들지만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에 가서 힘들지 않게 공부하고 남들처럼 당당하게 공부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전교에서 75등안에 들어야 기숙사를 들어갈 수 있으므로 특히 주요과목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국어와 수학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것 같은데 .... 어떠냐?
모르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께 꼭 물어봐 귀찮다거나 부끄럽다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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