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엄마 딸~^^
- 작성자
- 엄마~♡
- 2011-01-07 00:00:00
안녕~?
오늘은 하늘이 참 맑고 푸르네^^
어제 드디어 캐리어 받았어.
생각보단 좀 크긴 하지만.. 작은 거보단 큰 게 나을 것 같아서 맘에 들어.
아빠는 헬로키티 유치하다고 니가 싫어할 거라고 뭐라 하던데
엄마가 아니라구~ 막 우겼어.ㅋㅋ
엄마 딸이니깐 너두 헬로키티 완전 사랑한다구~~ㅋㅋㅋ (맞지?)
거실에서 조금 끌어보니 바퀴 4개짜리라 슬슬 밀어도 잘 밀리더라.^^
참.. 학교에서 쓸 방석도 샀어. (이것도 헬로키티..ㅋㅋㅋ)
등받이 커버에 헬로키티가 있구.. 핑크색 방석인데 아주 폭신폭신해.
필요하면 지금이라도 가져다 줄까? 오랫동안 앉아있으려면 엉덩이 아프지?
엄마랑 아빠가 이번주 일욜날 가져다 줄께.
과제물고사는 엄마가 얘기한대로 준비하면 된대. 오늘 진성고에 전화해서 물어봤어.
그리고 교복공지 떴더라.^^
어제 광명시에 있는 교복점에 다 전화해서 가격 물어봤는데 엘리트가 젤 저렴하더군.ㅋㅋ
스쿨룩스는 이번엔 코트는 안한대. 추위 많이
오늘은 하늘이 참 맑고 푸르네^^
어제 드디어 캐리어 받았어.
생각보단 좀 크긴 하지만.. 작은 거보단 큰 게 나을 것 같아서 맘에 들어.
아빠는 헬로키티 유치하다고 니가 싫어할 거라고 뭐라 하던데
엄마가 아니라구~ 막 우겼어.ㅋㅋ
엄마 딸이니깐 너두 헬로키티 완전 사랑한다구~~ㅋㅋㅋ (맞지?)
거실에서 조금 끌어보니 바퀴 4개짜리라 슬슬 밀어도 잘 밀리더라.^^
참.. 학교에서 쓸 방석도 샀어. (이것도 헬로키티..ㅋㅋㅋ)
등받이 커버에 헬로키티가 있구.. 핑크색 방석인데 아주 폭신폭신해.
필요하면 지금이라도 가져다 줄까? 오랫동안 앉아있으려면 엉덩이 아프지?
엄마랑 아빠가 이번주 일욜날 가져다 줄께.
과제물고사는 엄마가 얘기한대로 준비하면 된대. 오늘 진성고에 전화해서 물어봤어.
그리고 교복공지 떴더라.^^
어제 광명시에 있는 교복점에 다 전화해서 가격 물어봤는데 엘리트가 젤 저렴하더군.ㅋㅋ
스쿨룩스는 이번엔 코트는 안한대. 추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