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생각해보자

작성자
이지민
2011-01-07 00:00:00
엄마가 학원 생활을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지금 너의 고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할수는 없겠지.
하지만 니가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해서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은 고3이나 된 한 인격체로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너무 쉽게 행동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것 같다.
어차피 너의 인생이고 너 스스로 개척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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