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인
- 작성자
- 서인엄마
- 2011-01-07 00:00:00
힘들게 같이 학원가서 서인이만 떨구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참 무거웠단다. 그새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되더니 이젠 1월도 \중반으로 다가가고 있구나.
집에 있으면 물리치기 힘든 여러 가지 유혹때문에 학원을 선택했는데 거기서 집중해서 공분는 잘 하고있는지 잘 자는지 잘 먹는지 빨래는 어찌 하는지 샤워는불편하지 않은지 잠자리는 편안한지 걱정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구나.
언니 보면 고등학교시절도 너무 금방 지나가더라. 남은 시간 만큼은 네 최선으로 공부해서 후회남지 않는 고등학교시절이 되었음 좋겠구나.
정운인 아직도 스스로 공부 안하고 매일 삐지기만 하니 엄마가 참 힘들단다. 언니도 내색은 안하지만 보고 있으면 불쌍하고...
넌 언니와 동생보면 공부를 왜 해야되는지 실감이 될테니
집에 있으면 물리치기 힘든 여러 가지 유혹때문에 학원을 선택했는데 거기서 집중해서 공분는 잘 하고있는지 잘 자는지 잘 먹는지 빨래는 어찌 하는지 샤워는불편하지 않은지 잠자리는 편안한지 걱정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구나.
언니 보면 고등학교시절도 너무 금방 지나가더라. 남은 시간 만큼은 네 최선으로 공부해서 후회남지 않는 고등학교시절이 되었음 좋겠구나.
정운인 아직도 스스로 공부 안하고 매일 삐지기만 하니 엄마가 참 힘들단다. 언니도 내색은 안하지만 보고 있으면 불쌍하고...
넌 언니와 동생보면 공부를 왜 해야되는지 실감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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