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찬 4
- 작성자
- 엄마가
- 2011-01-07 00:00:00
오늘 하루도 공부하느라고 힘들었지?
하루 일과를 끝내고 엄마도 우리 아들의 흔적을 찾아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구나.
이젠 완전히 학원 생활에 적응했나보네
단어 공부도 너무 잘하고 있고 생활 기록에 지적사항도 전혀 없고..
눈치코치 9단 엄마아들이니까 어련하려구..ㅋ
엄만 오늘은 학교에 가서 배드민턴을 치고 왔어
원어민샘과 영어샘들하고..
5판 3승제로 점심 내기를 했는데 엄마랑 원어민영어강사가 졌어.
올해는 거의 배드민턴을 안쳤더니 스피드도 없어지고 순발력도 떨어지고
완전히 헤메다가 왔다.
시간나는데로 우리 아들이랑 여름에와 같이 배드민턴 많이 연습해야겠더라.
힘들지?
이젠 학원생활은 적응은 했을거구 본격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습득과 실천만이 남아 있다 그치?
친구들과 사이
하루 일과를 끝내고 엄마도 우리 아들의 흔적을 찾아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구나.
이젠 완전히 학원 생활에 적응했나보네
단어 공부도 너무 잘하고 있고 생활 기록에 지적사항도 전혀 없고..
눈치코치 9단 엄마아들이니까 어련하려구..ㅋ
엄만 오늘은 학교에 가서 배드민턴을 치고 왔어
원어민샘과 영어샘들하고..
5판 3승제로 점심 내기를 했는데 엄마랑 원어민영어강사가 졌어.
올해는 거의 배드민턴을 안쳤더니 스피드도 없어지고 순발력도 떨어지고
완전히 헤메다가 왔다.
시간나는데로 우리 아들이랑 여름에와 같이 배드민턴 많이 연습해야겠더라.
힘들지?
이젠 학원생활은 적응은 했을거구 본격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습득과 실천만이 남아 있다 그치?
친구들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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