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작성자
엄마
2011-01-07 00:00:00
선도야 무척 보고 싶다 내일이면 만날 수 있겠네
잘하고 있어 엄마가 무척 대견하구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처럼 네가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서 참고 인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