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1-01-07 00:00:00
벌써 못 본지 열흘이 지나고 있네..많이 보고 싶당..
추운 날씨에 혹시 감기 걸리지는 않았는지? 공부 하는 것이 힘들지는 않은지?
가족이 보고싶어 흘적이고 있지는 않은지? 아들아.. 조금만 참고 힘네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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