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작성자
엄마가
2011-01-07 00:00:00
생일이라고 제대로 챙겨준적도 많지 않은데 벌써 홀로서기를 하는 것 같구나.

이제 어느정도 스스로에게 왜 그런지에 대답을 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같이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를 들어 주면 좋으련만..

생일 케익도 보낼수없다고 하니

마음만 보낸다..

잠많은 우리 새하 다시한번 이땅에 온것 우리 가족이 된 것 고맙구..

잘 참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