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야~잘지내지?

작성자
엄마
2011-01-08 00:00:00
희나야~ 엄마야^^
우리딸 잘 지내고 있지?
텀블러는 받았니? 그날 막 물품 전해주고 나오는데 전화가 와서 텀블러 사다달라고 해서 지나랑 둘이 아마 한시간은 돌아 다닌것 같아..아무데도 파는데가 없어서 던킨에서 겨우 산거야..16000원 이나 하더라 ㅠ.ㅠ
그리고 화장실은 이젠 잘가겠지?
두드러기 났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