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원희에게....

작성자
원희 맘...
2011-01-08 00:00:00
원희야... 지금은 토요일 점심시간... 점심은 맞나게 먹었는지?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원희가 넘 보고 싶은데도 매일밤
눈믈을 꾹 참고 있단다(진실이야) 엄마뿐 아니라 창규한슬이
아빠 이모 이모부우혁혜빈할머니할아버지 모두다
너를 많이 그리워 하고 있어...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원희한테 딱 한마디만 해준다면
늘상 하는 이야기지만 언제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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