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좌에게

작성자
주좌엄마
2011-01-08 00:00:00
엄마는 오늘 북한산 갔다 왔다
눈도 오고 춥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주좌생각 하면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
산을 간다
열심히 하길 바라며
엄마가 신경 안쓰게 해줬음 좋겠다
참 ...형이 휴가 왔단다
형이 열심히 하라고 하더라
낼은 교회갔다가 오고 기도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농부가 봄부터 농사를 잘 지어야 가을에 좋은곡식을 추수 할수있는것 처럼
너도 지금부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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